입도수기

15.

이병준(27세) / 서울 목동도장 / 도기 139년 4월 26일 입도　신앙의 시작은 기독교　3살때쯤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.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합니다. 저에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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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도수기
번호	제목	조회	날짜
14	증산 상제님을 아는 일이 진법의 시작 이병준(27세) / 서울 목동도장 / 도기 139년 4월 26일 입도　신앙의 시작은 기독교　3살때쯤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. 기억은 잘 ...	2258	2009.10.23
13	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언니를 위하여 친언니의 10년 신앙을 지켜보며 스스로 선택한 신앙　　하선정(31세) / 서울 동대문도장 / 도기 138년 11월 30일 입도　　　기독교 교리에...	2143	2009.10.23
12	증산도를 신앙해서 이렇게 변했어요! 김다예(여,21세) / 서울 성북도장 / 도기 138년 6월 29일 입도　　증산도를 신앙해서 이렇게 변했어요!　봄싹‘봄싹’이라는 이 시는 제가 ...	2019	2009.10.22
11	아는 만큼 일하는 일꾼이 되고 싶어요 박정호 _ 서울 강남도장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 사이에 태어나 저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으로 살아왔습니다. 만일 조그마한 죄라도 저지르...	1270	2009.10.22
10	전대미문의 지상낙원 후천 상생의 세상을 위하여 송선영 _ 고양 마두 초등학생 시절부터 ‘나는 왜 태어났을까?’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. ‘지구상의 모든 이들처럼 나도 어른이 되고 나이 ...	1394	2009.10.22
9	더 큰 세상을 향하여 날자 최진아 / 대구 시지도장 　　중2때 김진명 씨의 소설 『코리아닷컴』에서 증산교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지만 허구의 종교인 줄 알았습니다. 그런데 고...	1169	2009.10.22
8	증산도에는 우리 하느님이 계셔서 좋다 강영우(남, 50세)/동해 천곡도장/도기 133년 10월 31일 입문　　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만 해도 좋은 거야!　　“新天地家家長世日月日月...	1552	2009.10.21